초등학교 친구인 신현택원장의 한의원 소개
2008. 5. 12. 21:31ㆍ지인들의 공간
초등학교 친구인 신현택 원장
그는 어릴적 초등학교 친구이자
신실한 믿음안의 친구다
친구가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 그런 친구로
경희대 한의학과를 나와
경희대 한방병원의 과장을 거쳐서
몇몇의 지인들과 병원 몇개를 동시 개원했다
아마도 실력과 인품을 갖추었으므로 그의 앞날이
더욱 발전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소리없는 봉사와 지금은 국가대표 여자 배구팀 주치의로 국가에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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