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서 지금껏 된장을 안 먹어본 사람은 누구일까요??

2008. 5. 14. 11:30지인들의 공간

 


 

이  쓰  미  다   이 꾸 요 .......   

 

 

 

   

 

 

 

청국장을 먹을까, 요구르트를 마실까?    

 


속이 더부룩하기만 하고


배변활동이 시원치 않을 때


청국장을 먹을까, 요구르트를 마실까?


청국장에는 요구르트의 100배 이상의 '장내 이로운 균'이


들어있기 때문에, 장을 깨끗이 청소해 숙변을 없애고


몸 안에 있는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보통 1회 분량은 밥숟가락으로 1~2스푼.


변비 치료가 목적이라면 공복에


섭취하는 게 좋다.




- 김연수의《5kg 가볍게 5살 젊게 5시간 활기차게》중에서 -

 

 




* '청국장을 찾아 천리만리' 이후


저는 요즘 기쁜 마음으로 '청국장 전도사'가 되어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청국장 선전이고, 청국장을 먹고


달라진 사람을 만날 때마다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먹는 것입니다. 밥처럼 반찬처럼.


아침 저녁 공복에 1~2스푼은 기본이고, 세끼 때마다


식사 전후 또는 도중에 1~2스푼을 먹으면


먼저 변 색깔이 바뀌고 몸이 바뀌고


팔자가 바뀝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밤하늘의블루스]
[5월의 첫날에]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When A Man Loves A Woman]
[When A Childis Born]
 
2008년 5월 14일
 
一 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