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에게

2008. 3. 21. 04:14삶의 모퉁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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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es Tu(그대는) - Mocedades

     

    싸이 일촌에게서 문자가 왔다

     

    글에 나를 드러내려 하는것이 많이 보이고

     

    불필요한 댓글도 많고

     

    본인의 색깔도 부족하고

     

    참 말하기 어렵네.... 한다

     

     

    그의 싸이일촌명이 아마도 나의 "수호천사"

     

    인것 같다

     

    젠장 ... 내가 그렇게 내 블로그 좀 와서 보곤

     

    모니터링 해달랄땐 안 오더니

     

    이제와서 이러면 그 사이

     

    글 다 지워 버릴수도 없고 .....

     

     

    그의 싸이 일촌명을 수정할거다

     

    "뒷북 수호천사" 로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나마 직언을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내 도토리 줄거다

     

    도토리 줄때 머리에 맞게 던져주야쥐... ㅋㅋㅋㅋ

     

     

     

     

    2008년 3월 21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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