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의 공간

테너 박성탄

파워님 2008. 3. 27. 12:41

 어릴적 내가 가르치던 이쁜 교회 제자였는데...

존경하는 이 매 자 선생님의 큰 아들이자

이젠 나를 형이라 부르는 이 넘   " 박  성  탄 "

성악계에는 재수씨랑 같이 기대되는 선생들이자

음악인으로 성장한 그들

 

이 넘 참 이뿌다